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𒋳𒈠 𒀀𒉿𒈝 𒄿𒅔 𒌉 𒀀𒉿𒅆 𒌔𒋰𒁉𒀉 𒄿𒅔𒋗 𒌑𒄩𒀊𒉺𒁺 > '''šumma awīlum īn mār awīlim uḫtappid īnšu uḫappadū''' > "사람이 높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면 제 눈을 멀게 할지니라." >---- > '''[[함무라비 법전]] 제196조''' > 𒋳𒈠 𒀀𒉿𒈝 𒅆𒅔𒉌 𒀀𒉿𒅆 𒈨𒄴𒊑𒋗 𒀉𒋫𒁲 𒅆𒅔𒈾𒋗 𒄿𒈾𒀜𒁺𒌑 > '''šumma awīlum šinni awīlim meḫrišu ittadi šinnašu inaddû''' > "사람이 제 계급 사람의 이를 부러트리면 제 이를 부러트릴지니라." >---- > '''[[함무라비 법전]] 제200조'''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[[고바빌로니아]]의 왕 [[함무라비]]가 만든 [[성문법]] 〈[[함무라비 법전]]〉의 동태복수 원칙을 요약한 문구. '똑같이 보복한다'라는 의미의 동태복수법(同態復讐法, lex talionis) 문장 중 가장 유명한 글귀이며, [[인과응보]]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. '''정확히 말하면 "눈에는 눈 이에는 이"라는 텍스트 그 자체의 유래는 함무라비 법전이 아니라 구약성경에서 유래한 것이지만'''[* "눈은 눈으로, 이는 이로"{{{-2 (공동번역 출애굽기 21,24; 레위기 24,20; 신명기 19,21)}}}], 본 문서에서는 구약성경이 공유하고 함무라비 법전으로 유명한 고대 근동의 동태복수법 원칙의 맥락에서 이를 설명한다. '동태' 복수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[[신분]]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. 저 글귀를 그대로 행한 것은 귀족(mārū awēlim)이 귀족의 눈을 멀게 했을 때 한정이었다. 귀족이 평민(muškēnu)의 눈을 멀게 하거나 뼈를 부쉈을 땐 은으로 지불할 수 있었고, 귀족이 노예(warad awīlim)의 눈을 멀게 했을 경우 평민의 경우 때 지불해야 하는 돈의 반만 지불하면 됐다. [[http://lib.ugent.be/fulltxt/RUG01/001/457/662/RUG01-001457662_2011_0001_AC.pdf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